엔씨소프트가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보다 나은 이익을 냈다. 하지만 크래프톤에 비해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6.9% 줄어든 3979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8.5%, 50% 축소된 257억원과 5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4127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9억원, 260억원이었다.
외형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이익은 예상보다 많이 나왔다.
크래프톤에 비해 이익은 초라하다. 크래프톤은 지난 1분기 6659억원 매출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05억원, 3486억원에 달했다.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영업이익률 면에서 크래프톤은 46.6%에 달한 반면 엔씨소프트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6.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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