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은 안정적이면서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돼야 공실률이 낮다. 그만큼 일정 수요가 있는 번화가, 역세권 등 인프라가 갖춰진 상가가 인기인데 그 중에서도 고정 수요가 있는 단지 내 상가가 꾸준한 인기다.
이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양산신도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더샵 단독 단지 ‘더샵 남양산센텀포레’의 단지 내 상가 총 25개 호실이 오는 8일 공개입찰을 통해 수분양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 내 상가는 소형, 중대형 면적으로 총 25개 호실이 분양되며 9월 중 아파트와 함께 입주하게 된다. 소형 상가는 부동산, 편의점, 카페, 미용실 운영이 가능하며 중대형에는 SSM마트, 학원, 음식점 입점 후 운영을 할 수 있다.
단지의 외부에서는 1, 2층으로 스트리트형, 로드형 상가로 구성돼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고 가시성도 뛰어나다. 단지 내부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하 2층에는 상가전용 주차시설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이용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단지내 상가인 만큼 고정 수요가 확실하며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832세대 고정 수요와 함께 인근 대단지 주거 세대, 항아리 상권 배후수요 등까지 총 2000여 세대 독점 수요가 확보된 상황이다.
단지의 입지 자체도 신도시 외곽 권역이기 때문에 기존 상권과 연계성이 적은 항아리 상권에 해당한다. 인근 단지와 공단지역 상권도 흡수를 하며, 상권 근처의 8차선 도로는 주변 상권을 차단해 독점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가까운 곳에는 남양산 IC, 부산외곽순환도로가 있어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대형 의료시설과 쇼핑문화시설도 풍부하게 있으며 자연 인프라 또한 갖춰져 있어 인프라가 풍부한 단지로 손색이 없어 상가 운영도 또한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더샵 남양산센텀포레는 8일 공개 입찰 형식으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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