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 클레이오션, 건축심의 접수 완료..부산 사하구 일대 256세대 공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다대 클레이오션 조감도
다대 클레이오션 조감도

다대 클레이오션이 부산 사하구 일대에 256세대를 공급할 계획인 가운데 최근 건축위원회 심의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대 클레이오션은 부산 사하구 최초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조성된다.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예비입주자 모임(협동조합)이 있으나 이 조합은 예비 입주자들의 모임으로 새마을금고·신협 등 같은 출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 공동체 역할을 수행한다. 예비 입주자가 협동조합을 설립해 업무대행사를 두고 사업을 이끄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와는 다르다.

기업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사업의 전반적인 책임은 시행사에서 지며, 협동조합은 사업의 자금조달 또는 사업 지연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한 민특법 5조3항의 모집신고 절차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건축심의 사업승인 착공으로 절차가 간소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및 협동조합 기본법을 바탕으로 민특법 5조3항 모집신고를 득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된다”며 “다대 클레이오션은 이러한 과정이 없기 때문에 사업기간이 짧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 건축심의 접수를 완료한 만큼, 사업이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사 걱정없이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대 클레이오션 홍보관은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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