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4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최대주주 74% 참여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엑시콘은 4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6월4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0.214주를 배정한다. 

조달자금은 전액 연구개발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DDR6 메모리 테스터, 낸드 번인 테스터, 6세대 SSD 테스터, CXL 2.0 테스터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투자에 250억원을 쓴다. 

150억원은 CIS 테스터 양산개발, DDI 테스터, AP 테스터 등 SoC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 국산화 개발투자에 쓴다. 

엑시콘 최대주주는 지분 15.73%를 보유한 최명배 대표이사다. 특수관계인까지 합한 지분은 39.1%다. 

엑시콘은 "현재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총 배정수량 90만6899주 중 74.12%에 해당하는 67만2216주의 청약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유상증자 이후 보유 지분율은 37.66%로 1.44%p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배정분은 금액으로 166억원 규모로 122억원 규모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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