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의 두 공동대표이사가 최근 나란히 자사주를 매입했다.
4일 한올바이오파마 임원 지분 보고에 따르면 정승원 대표이사는 지난달 29일과 1일 이틀에 걸쳐 총 500주를 주당 3만8000원씩 1900만원을 들여 매입했다. 이에 따라 정 대표 보유 주식은 지난달 8일 1만2947주에서 1만3447주(0.03%)로 늘었다.
박수진 대표이사는 지난 2일 300주를 주당 3만6500원씩 1100만원 어치를 샀다. 박 대표의 주식 매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 대표는 노바티스와 UCB본유닛(UCB Bone unit)을 거쳐 지난 2020년 한올바이오파마 미국법인 총괄대표로 영입됐고, 지난 2021년 공동대표이사가 됐다.
박 대표는 한올바이오파마 최대주주인 대웅제약의 ETC 영업 총괄 본부장 출신으로 지난해 3월 한올바이오파마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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