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은유진 회장 자사주 40만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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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강화”

에듀테크 기업 SGA(대표 최영철)는 26일 공시를 통해 은유진 회장이 자사주 40만712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은유진 회장의 보유주식은 70만 7129주(1.2%)로 그가 100% 보유 중인 SGA 최대주주 SGA홀딩스를 포함한 총 지분은 기존 23%에서 23.7%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 가치에 비해 과도하며, 향후 회사 성장을 이끌 모멘텀에 대한 자신감으로 결정한 것” 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SGA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 10 액면분할과 10: 1 무상감자를 동시에 결정한 바 있다. 액면가가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변동되고, 주식수량은 무상 감자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특히 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돼 일부 자본잠식이 해소되며, 자본 준비금으로 누적 결손금을 보전해 주주 환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SGA는 교육부의 주요 차세대 사업인 ‘4세대 나이스(NEIS)’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등 교육부 주요 정책 사이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개발-구축-운영-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과업 수행이 가능한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사업 축으로 공공기관 업무관리 시스템인 ‘온나라’ 사업을 추진 중으로 공공 IT 서비스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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