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달러 사나이 오타니...한국행 비행기 앞에서 아내 (?) 깜짝 공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사진. LA다저스
사진. LA다저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 선수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한국행 비행기에 앞에서 아내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LA다저스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MLB 개막 2연전을 치른다. 다저스 선수단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후 '한국에서 아내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15일 공개된 여인이 오타니의 아내일 가능성이 높다.

LA 다저스는 구단 SNS에 오타니와 아내로 추정되는 여성이 비행기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저스 구단은 이번에 방한하는 선수와 구단 직원 1명당 가족을 1명씩 동행하도록 비행기 좌석을 배정했다.

일본매체와 해외 언론들은 오타니의 사진이 공개되자 그의 아내가 농수선수 출신의 다나카라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여자프로농구리즈 후지쓰 레드웨이브에서 센터로 활약했다. 키 180cm에 일본의 명문대학교 와세다대를 거쳐 U대회 일본 대표로 활동했다. 다나카는 지난해 은퇴한걸로 알려진다.

사진. 오타니 SNS
사진. 오타니 SNS

한편 오타니가 태극기와 함께 '기다려지다!'라고 게시한 사진에서는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25)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오타니가 SNS에 사진을 올린 뒤, 곧바로 다저스 구단은 공식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저스 구단 한글로고와 함께 오타니 커플의 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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