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4연임한다.
한양증권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재택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키로 결의했다.
임 대표는 굿모닝신한증권 마케팅본부장, IM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자, 메리즈종합금융증권 고문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3월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이후 2년마다 연임에 성공하면서 지금까지 6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한양증권은 "진 대표가 현재 대표이사로서 회사 내부사정에 정통하고, 풍부한 경영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 적합한 영업전략 수립하는 동시에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증권은 특히 "지난해 업계에 부정적인 이슈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원칙중심경영으로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양증권은 이와 함께 진중신 비즈조직 총괄을 새롭게 사내이사에 선임키로 했다. 박중민 사외이사도 재선임키로 했다.
한양증권은 한편 올해 주당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 다만 주요주주 및 특수관계인에게는 보통주 700원, 우선주 750원으로 차등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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