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주주환원율 30%→35% 상향..매해 자사주 소각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2024~2026 주주환원정책 발표

미래에셋증권이 앞으로 3개년간 매해 버는 돈의 35%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도 반드시 포함해서다. 

이전 정책에 비해 5% 이상 주주환원을 늘리기로 했다. 특히 자사주 소각을 못박았다. 

미래에셋증권은 22일 2024~2026 회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전 주주환원정책이 지난 회기로 끝나면서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해오고 있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3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을 주주환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매해 최소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 소각하는 것이 포함된다. 보통주 1500만주는 현재 발행주식의 2.48%다. 2025, 2026 회기가 되면 소각 효과로 지분율은 더 올라가게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자기주식 소각은 자기주식 매입 또는 기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하여 소각하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1년 내놓은 주주환원정책은 조정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하는 것을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구성된다고 했으나 자사주 소각 물량을 이번처럼 못박지는 않았다. 

미래에셋증권이 앞으로 3개년간 매해 버는 돈의 35%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자사주 소각도 반드시 포함해서다. 

이전 정책에 비해 5% 이상 주주환원을 늘리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2일 2024~2026 회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전 주주환원정책이 지난 회기로 끝나면서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해오고 있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향후 3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을 주주환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매해 최소 보통주 1500만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 소각하는 것이 포함된다. 보통주 1500만주는 현재 발행주식의 2.48%다. 2025, 2026 회기가 되면 소각 효과로 지분율은 더 올라가게 된다. 

지난 2021년 내놓은 주주환원정책은 조정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하는 것을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구성된다고 했으나 자사주 소각 물량을 이번처럼 못박지는 않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신 주주환원정책과 함께 즉각 1000만주 자사주 소각과 다음달 29일을 기준일로 하는 총 898억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공시했다. 이는 총합계 약 1720억원 수준으로 조정 당기순이익(연결기준 지배주주 기준) 대비 약 52.6%에 달한다. 

이번 건은 2023 회기분으로 신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선도증권사로서 도입을 앞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에 발맞춘 선제적 주주가치 강화 조치 성격도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주주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리딩증권사로서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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