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다음달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원재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출신의 윤상직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이 전 제1차관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제1차관으로 일했다. 지난해 8월부터 주택산업연구원 고문으로 있다. 윤 전 의원은 정통 관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제1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법무법인 율촌에서고문직을 수행중이다.
이 전 제1차관과 윤 전 의원은 사외이사인 감사위원으로 선임된다.
삼성중공업은 이와 함께 이왕근 조선소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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