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짓는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3월 중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브릿지론 관련 PF우발채무가 2491억원으로 2년 가까이 미착공 상태로 머물러 코오롱글로벌의 PF 리스크를 부각시키는 요인 중 하나였다. 회사는 3월 분양으로 PF리스크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12㎡ 아파트 562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9실 및 지상 1~2층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대전지하철 1호선과 2호선(착공예정) 유성온천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계룡로와 도안대로도 이용이 쉬워 대전 전역으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대전 유성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속속 추진되고 있다. 대전 유성구 교촌동 일대는 530만㎡(160만평)규모의 ‘대전 나노·반도체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됐고 고속·시외버스 종합 터미널인 유성복합터미널이 2025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유성구 봉명동 일대는 재개발 등을 통해 약 1만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은 물론 인근의 대형 쇼핑시설과 유성온천역 일대 대형병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 갑천이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갑천 조망이 가능하고, 월평공원·유성온천공·갑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단독건물형 피트니스센터와 조깅트랙, 옥상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신흥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유성구의 중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여기에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상의 중대형 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의 견본주택은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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