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스노우피크를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이 지난해 4분기 시장 눈높이를 소폭 하회했다. 올 겨울 유난히 따뜻했던 날씨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51.6% 늘어난 1779억원, 영업이이과 순이익은 각각 324억8900만원, 239억9700만원으로 각각 100%, 59.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4분기만의 실적은 매출 711억2400만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1억원, 136억4300만원으로 계산된다. 온기 실적에서 3분기 누계 실적을 뺀 결과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4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804억10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6억6000만원, 143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컨센서스를 11.5% 밑돌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6%, 4.6% 하회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