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8년만에 글로벌 오디션 나선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에이벡스와 일본 주요 7개 도시에서 오디션 10회 진행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핑크 (출처.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핑크 (출처.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에이벡스(avex)와 함께 '와이지 x 에이백스 오디션(YG x avex Audition 2024)'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엔터테인먼트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합동 오디션은 지난 2016년 '영건스 오디션(YOUNGUNS AUDITION)' 이후 약 8년 만이다.

YG와 에이벡스는 4월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센다이, 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7개 도시서 10번에 걸친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할 계획이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오디션과 추가 심사를 거친다.

오디션은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3년생부터 2013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블랙핑크·위너·아이콘·트레저를 비롯 최근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베이비몬스터까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