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 승일희망재단에 5000만원 기부

성기학 회장 "루게릭병 환우·가족들 희망 잃지 말길..."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4. 02. 05. 08:59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이 승일희망재단 대표 션에게 루게릭요양병원 건릭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이 승일희망재단 대표 션에게 루게릭요양병원 건릭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영원아웃도어)

영원아웃도어는 성기학 회장이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 션)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올해 12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루게릭요양병원’의 건축비 및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은 “루게릭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가족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은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열심히 달려왔고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루게릭 환자들과 그 가족분들의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션과 함께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인식 전환을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과 '아이스 릴레이 런’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원더슈즈 기부런 △815 런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등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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