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5일 LS를 저평가된 중공업지주사로 꼽았다. 양현모 D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S가 경쟁력 있는 비상장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중공업지주"라며 "LS가 보유한 자사주 14.7% 등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 등을 감안할 때 현 주가수준은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이 30∼40%에 달한다"고 밝혔다.
NAV에서 항목별 보유가치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 ▲자사주 0.4조원, ▲LS전선 OPM(영업이익률) 기준 Price Ratio 8배 적용 1.7조원, ▲MnM도 PBR 1배 적용 2.5조원, ▲LS일렉트릭 상장가치 0.9조원, ▲엠트론+I&D 0.5조원.
양 애널리스트는 "순차입금을 차감한 NAV의 주당 가치가 16.4만원이고, BPS는 15.3만원으로 계산돼 이를 감안한 주가 할인율이 30~40%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LS전선과 MnM만으로도 현재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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