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은 작년 영업이익이 143억원을 기록해 직전사업연도 대비 91.4% 감소했다고 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66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8억원에 그쳐 직전사업연도 대비 96.8% 급락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감소금액은 각각 1524억원, 1119억원에 달한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둔화에 따른 수익성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며 민간주택 대비 변동성이 적은 비주택 부문의 수주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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