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퇴직연금 중·장기수익률 1위..`12개 부문 중 절반`

경제·금융 |입력
[출처: 신한은행]
[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퇴직연금 중·장기수익률에서 12개 부문 중 10개 부문에서 1~2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1월 3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말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의 수익률 비교에서 신한은행이 12개 부문 중 6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4개 부문에선 2위에 올랐다.

원리금 비보장 부분 ▲확정급여형(DB)형 5년 수익률 3.65%, 7년 수익률 3.44%, 10년 수익률 2.98%, ▲개인형 퇴직연금(IRP) 3년 수익률 1.03%, 10년 수익률 2.77%, ▲확정기여형(DC)형 7년 수익률 3.50%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얼마 전 퇴직연금 적립금 40조원 돌파라는 영광스러운 결과가 있었는데, 이번 수익률 공시에서도 퇴직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중·장기 수익률 부분 1위를 달성했다”며 “이는 시중은행 중 가장 우수한 순위로,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익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3년 전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고객관리센터를 열었다. 올해는 대상을 더 확대해 고객 33만여 명의 수익률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의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 비대면 포트폴리오 제안, 수익률 관리 서비스인 연금케어 출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120종 확대 등 대면·비대면 채널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