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대체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보령은 지난해 인상적인 성장세를 증명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보령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7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6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2312억3700만원으로 14.8% 늘고, 순이익은 2022년 4분기 63억5400만원 적자에서 57억3700만원 흑자로 흑자전환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2183억원에 영업익 151억원, 순이익 64억원이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13% 늘어난 8596억26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82억6700만원, 403억5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9% 늘고 흑자전환했다.
보령은 4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서 "지난해 인상적인 성장세를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매분기 전년대비 탄탄한 성장가도를 달리며 약가 인하와 품절 이슈 등 우려를 불식시켰다"며 "지난 2021년 6.6%이던 영업이익 마진율은 2022년 7.4%, 지난해 7.9%로 개선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목표치 달성으로 실적전망에 대한 높은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며 "외형과 내실의 동반성장으로 수익성도 향상됐다"고 덧붙였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