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에 더해 로봇으로 사업을 확대중인 LIG넥스원의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24일 LIG넥스원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보다 4% 늘어난 2조3085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1%, 17.2% 확대된 1863억7800만원, 1440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3분기 실적과 비교해보면 4분기 만의 매출은 6800억4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 늘고, 영업이익은 60% 늘어난 369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188억4800만원 흑자로 흑자전환했다.
하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803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2억원, 338억원이었다.
이에 매출은 1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 44% 예상치를 하회한 것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