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설레는 출국길...명품보다 돋보이는 명품 미모

글로벌 |이재수 |입력

민지,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차 파리로 출국

뉴진시 민지가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구했다. (사진제공. 샤넬)
뉴진시 민지가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구했다. (사진제공. 샤넬)

뉴진스 민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올 블랙'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민지는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샤넬 앰버서더에 발탁된 이후 첫번째 샤넬 패션쇼 참석이다. 
 
이날 민지는 샤넬의 코코 네쥬 컬렉션 베스트와 스웨이드 롱 부츠로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샤넬 크루즈 컬렉션의 미니 백팩과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프리 컬렉션의 미니 체인백을 착용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민지는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으로 기대감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지가 처음 참석하는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는 한국시간으로 1월 23일 밤 10시에 샤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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