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90% 감자 뒤 1172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금 감소와 함께 주주들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3월28일 기준일로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가 진행되면 자본금은 현재 332억원에서 333억원으로 줄어든다. 주식수는 6억6575만주에서 6657만주가 된다.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에서 감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자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다음달 26일 개최된다. 

감자가 마무리되고 오는 4월2일 배정 기준일로 주당 1주 비율(감자 뒤 전체 발행주식수 기준)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예정 발행가 기준 1172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에이프로젠이 지분 53.7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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