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이 재차 횡령배임 이슈에 휩싸였다.
아진산업은 8일 정모, 최모, 김모 등 4인을 148억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 배임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2년말 자기자본의 5.83% 규모다.
아진산업은 지난해 8월에도 경찰에 정모 씨 등 2인을 70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이번 고소건은 당시와는 별개의 건이다.
아진산업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아진산업의 공시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을 이유로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