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캐롯손보에 1천2백억 '수혈'..지분율 6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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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광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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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인 캐롯손보에 긴급자금 1200억원을 수혈키로 했다. 한화손보의 지분율은 60%대로 뛰었다. 27일 캐롯손보는 대주주인 한화손보와 알토스코리아를 대상으로 한 130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의 사실을 공시했다. 

캐롯손보에 대한 한화손보의 지분율은 종전 54.6%에서 60.15%로 늘어나고, 알토스코리아 지분율은 8.6%에서 8.48%로 소폭 낮아진다. 

사측은 이번 증자는 "캐롯손보의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롯손보는 지난 9월말까지 영업수익 3957억원에 누적손실 300억원을 기록중이다.  영업· 투자 ·재무활동에서 일제히 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를 지속하는 등 취약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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