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펼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박현철 부회장, 임직원들과 연탄 배달..."다양한 봉사활동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배우 정애리(오른쪽 두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건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오른쪽 세번째)과 배우 정애리(오른쪽 두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현철 부회장과 샤롯데 봉사단, 주니어보드 등 롯데건설 임직원 약 70여명과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가 참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태령 전원마을은 평균 연령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80여세대 중 63세대가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남태령 전원마을과 서울 노원구 등 2개구와 부산 동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8만장과 라면 1645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23 롯데그룹 우수 주니어보드 선정 기념으로 포상 받은 커피차를 배치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3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독거노인·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롯데건설이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의 수량은 올해 기부 건을 포함해 서울 지역 36만장, 부산 지역 등 34만 2천장 총 70만 2천장에 달한다.

전달된 연탄과 라면은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모인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롯데건설의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