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면세점-캐세이퍼시픽 맞손...여행 비즈니스 영역 확장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폴 스미튼 캐세이 아시아마일즈CEO(오른쪽)과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마케팅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국내 면세점 업체 1위 신세계면세점과 글로벌 10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업무협약을 맺고 패러다임이 변화된 여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섰다. 

국내 면세업체가 글로벌 외항사와 마케팅 협약을 맺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양사는 비즈니스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한다는 동일한 비전을 갖고 과감히 손을 잡았다. 캐세이퍼시픽의 1000만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즈 제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나타난 개별 관광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 받아들이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수천만 캐세이 회원을 고객으로 만든다는 포부다. 

좌측에서 두번째부터 캐세이의 도널드 모리스 한국지사장, 나탈리 펑 라이프스타일 마일리지 파트너십 총괄, 폴 스미튼 아시아 마일즈 CEO, 그리고 신세계디에프 유신열 대표이사, 양호진 전무, 손건일 상무 (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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