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업체 대동은 튀르키예에 향후 5년간 3488억9700만원의 제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처는 아랄 익스포트앤임포트(Aral Export & Import, Industry and Trading Limited Company)다. 총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3.8%다.
대동은 계약 규모는 계약서 상 5년간 매출목표금액의 70% 금액이라며 계약 상 매년 매출목표금액의 70% 미달 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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