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 코스닥 첫날 따따블..급등 지속에 시총 20위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닥 시가총액 20위로

LS그룹 LS머트리얼즈가 상장 둘째날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주식시장에서 LS머트리얼즈는 주가 급등이 예상되면서 정적VI가 발동된 뒤 전거래일보다  18.33% 상승한 2만84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20% 넘는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2일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의 네 배에 달하는 따따블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신규 상장주 투자열기가 이어졌다. 

둘째날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코스닥 내 시가총액 순위는 전일 1조6237억원, 25위에서 이날 시가총액이 2조원을 넘나드는 가운데 20위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2021년 차세대 2차전지로 불리는 울트라커패시터(UC) 사업부문을 LS그룹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자회사로는 알루미늄 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LS알스코와 EV부품사업을 하는 하이엠케이(HAIMK) 등을 두고 있다. 올들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1005억9000만원 매출에 106억8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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