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1400% 파격 무상증자 결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소룩스가 주당 무려 14주를 주는 파격 무상증자를 진행한다. 

소룩스는 오는 27일을 배정기준일로 주당 14주의 무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발행초과금 137억원을 무상증자 재원으로 쓴다. 현재 발행주식수는 977만주로 무상증자에 따라 1억3672만주가 늘어난다. 

한편 소룩스는 지난 5월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가 기존 최대주주 지분과 경영권을 사들이면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정 대표는 이후 주주총회에서 소룩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소룩스는 M&A와 함께 아리바이오 지분 11.5%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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