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분양일정 돌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1,670가구 중 797가구 일반분양...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청약 접수

청계리버뷰자이 투시도 (사진. GS건설)
청계리버뷰자이 투시도 (사진. GS건설)

GS건설은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을 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108-1번지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는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로 총 6개의 타입으로 구성됐다.

각 동 2층에 배치된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12억 7710만원으로 주변시세 대비 높은 금액이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시스템에 따르면 단지 인근 답십리 두산위브 전용 84㎡(5층)는 10월 23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청약일정은 12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정당계약은 내년 1월 3일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동구 용답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고 2호선 신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이동이 쉬워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시장, 동부시장 등의 재래시장이 단지 주변에 있어 다양한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서울교육문화센터, 용답체육센터, 용답동 주민센터 등의 다양한 시설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고 용답휴식공원·용두공원 등의 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계리버뷰자이는 1천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에 걸맞는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모든 동에 최대 6.5m 하이필로티를 적용한 설계로 저층부의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동 간격도 넓다.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 등 자이(Xi)가 자랑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입주민을 위해 엄선된 서적을 큐레이션 해주는 작은도서관과 독서실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여주는 스마트&안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편의 시스템 등의 첨단 주거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돼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2.4m 층고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엘리시안가든, 프리미엄정원 등의 풍부한 조경 공간이 들어서고 단지와 접한 대규모 어린이공원도 조성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에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가 공급된 후로 8년만에 공급되는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며,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만큼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동구 용답동 108-1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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