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트래블레이블’은 CJ CGV와 함께 서양미술사 강연인 ‘씨네뮤지엄 스페셜 에디션’을 지난달 30일 시작, 내년 2월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즌 강연은 2021년부터 트래블레이블과 CGV와 협업해 론칭한 ‘씨네뮤지엄’ 프로그램의 확장판으로, 유럽현지에서 미술관 및 박물관 해설을 했던 현지 가이드들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트가이드와 함께 하는 ‘씨네뮤지엄 스페셜 에디션’ ‘트래블레이블’은 유럽 현지 해당 박물관, 미술관에서 오랜 세월 해설을 진행한 아트가이드(미술 해설가)와 함께 하는 강연으로, 이를 통해 관객들은 화가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바티칸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 등 4개의 유럽 주요 미술관 강연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고야’, ‘자크 루이 다비드’, ‘마네/인상주의’, ‘빈센트 반고흐’, ‘파블로 피카소’ 등 9명의 화가들에 대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씨네뮤지엄 스페셜 에디션’은 2024년 2월25일까지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주 4회씩 진행되며,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등포, 오리, 청담씨네시티 4개의 지점에서 열린다.
트레블레이블 이용규 대표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미술에 대한 관심과 엔데믹으로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 유럽여행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 미술 작품 감상에 입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트래블레이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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