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최대주주 바뀐다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우리넷 경영권이 넘어간다. 

우리넷은 최대주주인 세티밸류업홀딩스가 보유 주식 284만주(26.41%) 전부를 주당 1만1000원씩 총 312억원을 받고 로이투자파트너스에 매각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30일 종가에서 58.7% 할증된 가격이다. 

이날 계약금 15억원이 오갔고, 내년 1월2일 중도금 35억원을 지급하며 내년 1월30일 잔금 262억원을 치른다. 잔금 지급과 함께 주식 소유권이 바뀐다. 

한편 로이투자파트너스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를 설립해 투자기구에 매수인 지위를 이전한다. 사모펀드가 최대주주가 되는 셈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