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남친 잘 둬서 상한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식사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식사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배우 겸 감독 이정재와 찍은 사진 덕분에 대상홀딩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동훈 테마 속에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의 남친이라는 이유에서다. 

27일 오후 1시59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거래일보다 29.97% 오른 902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CJ제일제당은 물론 농심과 삼양식품, 오뚜기, 신송홀딩스, 동원F&B 등 식음료 주가 잠잠한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배우 이정재, 그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재료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 관측이다. 

26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정재가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식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6일 오후 6시께 만나 약 두 시간 가량 저녁 식사를 한 뒤 이정재의 차를 함께 타고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과 이정재는 1973년생 동갑내기로 서울 강남구에 있는 현대고 동창이다.현대고는 현재 자율형 사립고로 운영되고 있지만 과거에도 강남 8학군 학교로 이름을 날린 곳이다. 

배우 이정재는 대상가 임세령 부회장과 8년째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임 부회장은 대상홀딩스에서 부회장직을 갖고 있다. 

총선 출마가 유력시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가 최근 증시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동문과 동창, 친분 만으로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상홀딩스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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