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ODM/OEM 전문업체 노바렉스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됐다. 예상치보다 더 잘 나왔다. 해외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도 견인했다.
14일 제출된 노바렉스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노바렉스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4% 늘어난 804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6억4800만원으로 82.9% 급증했고, 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분)은 66억5800만원으로 77.3% 늘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759억원에 영업이익은 73억원, 순이익은 63억원이었다. 예상치를 상회했다.
한편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257억7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
수출 비중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누적 기준 수출 비중은 25.2%에 달했는데 수출 비중 즉,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엔 11.8%, 2021년엔 6.6%에 그쳤다.
노바렉스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 수혜주로 언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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