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분석기로 유명한 의료기기 인바디가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
인바디는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24억4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447억5200만원으로 15.1% 확대됐다. 순이익은 30.5% 늘어난 120억1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분기에 비해서도 개선됐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8%, 72% 늘었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컨센서스는 매출 44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7억원, 91억원이었다.
분기보고서 제출 막바지 어닝 쇼크가 잇따르는 가운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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