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3분기 수익 두 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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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 넘는 3분기 실적을 보고했다.
메타가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 넘는 3분기 실적을 보고했다.

메타는 25일 3분기 실적을 보고하면서 다시 한번 월스트리트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는 회사의 '효율성의 해' 회복 전략이 계속해서 이행되고 있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메타가 잔인한 2022년 이후 비용 절감 계획의 정리해고 부분을 "실질적으로 완료했다"고 말하면서 이같은 강력한 결과가 나왔다.

메타는 전년 동기 대비 23%의 분기별 수익 증가를 기록해 34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335억 달러를 초과한 수치이다.

메타는 또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하여 거의 116억 달러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분기에 메타의 수익은 절반 수준이었다.

메타 주가는 보고서 이후 25일 시간외 거래에서 4%나 급등했다.

메타 주식은 25일 마감 기준으로 이미 연초 대비 140% 상승했다.

저커버그는 회사가 광범위한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애플의 앱 개인 정보 보호 변경 및 디지털 광고 지출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를 보낸 후 회사의 3분기 연속 매출 감소에 이어 지난 2월에 '효율성의 해'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틱톡과 같은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회사의 사용자 성장도 둔화되었다.

25일 보고서에서 메타는 앱 제품군과 핵심 페이스북 플랫폼 모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사용자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월간 활성 사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0억 명 이상으로 전년 동기 2% 성장률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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