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제약사업부 매각 MOU 체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SK케미칼은 제약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추진 중임을 확인했다. 

SK케미칼은 21일 이날자 매일경제신문 '글랜우드PE, SK케미칼 제약 사업부 인수 추진...6000억 안팎 전망' 보도와 관련, "제약 사업부의 매각 등을 검토 중에 있으며 본 계약 체결 전 기본적 사항을 정하기 위해 당사자간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K케미칼은 "현재 당사자간 구체적인 조건들에 대해 협의 중에 있다"며 추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K케미칼은 1999년 국산 신약 1호 ‘선플라’ 개발에 성공했다.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에스' 등을 출시했다.

또 천연물 신약 1호인 조인스 등 천연물 의약품을 비롯해 관절염 치료 패치제 ‘트라스트’,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등의 의약품 라인을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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