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데님 라인과 캐주얼 웨어로 사랑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 플랙(PLAC)에서 국내외 스트릿 브랜드 및 빈티지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셀렉 스토어 '플레이스 프로젝트(Place Project)를 8일 오픈했다.
플레이스 프로젝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한 스토어로 '세인트미카엘(Saint Michael)', '비앙카샹동(Bianca Chandon)' 등 해외 인기 브랜드 및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플레이스 프로젝트의 단독 라인 제품들도 선보이며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플레이스 프로젝트 로고 티셔츠 증정, 40만 원 이상 구매 시 비앙카샹동 캔들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플랙(PLAC)은 플레이스 프로젝트 외에 일부 매장을 패션과 라이프가 어우러지는 감도 있는 셀렉숍으로 재구성하여,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높이며 새로운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아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플랙은 매 시즌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진행 중이며 주력인 데님 웨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출시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수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유명세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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