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치맥 성지’ 달구벌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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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스페셜 메뉴 완판 자사 ‘문베어브루잉’ 수제 맥주로 즐거움 UP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발서 교촌치킨의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발서 교촌치킨의 '스페셜 메뉴 2종'이 완판을 기록했다 [사진=교총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자사의 스페셜 메뉴 2종이 ‘완판’을 기록하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스페셜 메뉴 2종은 JTBC에서 방영된 치킨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 첫 선을 보인 ‘눈꽃청귤치킨’, ‘알콘달콘치킨’이다. 사전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교촌 측은 전했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인 왕병호 셰프, 일식의 대가 정호영 셰프의 수제자 김도우 셰프가 각각 개발한 스페셜 메뉴 2종은 방송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축제에서 ‘눈꽃청귤치킨’을 맛본 고객들은 “새콤달콤한 청귤 레몬 소스가 교촌의 바삭한 튀김옷과 조화를 잘 이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카다이프면(얇은 국수면)의 바삭함이 치킨의 식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었고 눈꽃을 연상시키는 비쥬얼도 환상적이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또한 ‘알콘달콘치킨’은 “옥수수의 진한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맛있었고, 달달하면서도 고소해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다”, “평소 좋아하는 교촌치킨에 요즘 핫한 재료로 떠오르는 옥수수를 접목한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눈꽃청귤치킨’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청귤 레몬 소스의 맛과 치킨 위에 소복히 쌓인 눈꽃 크런치의 식감이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알콘달콘치킨’은 대중 판정단 1위를 차지한 메뉴로, 입안 가득 달콤하고 고소하면서도 바삭한 옥수수의 풍미가 일품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에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에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치킨 문화 전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행사 개막식에 맞춰 대구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아울러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학생 봉사자 중 일부를 선발해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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