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디바이스 회사 더셈펫바이오는 서울시수의사회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에서 '반려동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반려동물 전용 헬스케어 상품 개발을 진행하고, 반려견과 반려묘의 진료 및 진단 기술 발전을 위한 상호 학술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셈펫바이오는 국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콜라겐 성분을 함유한 반려동물용 관절주사제 '애니씰C'를 출시했고, 히알루론산 성분의 관절주사제 '애니씰H'도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제품들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은 "더셈펫바이오의 의료기기가 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과 수의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돼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더셈펫바이오 강두한 대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하는 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을 연구하고 있다"며 "수의사회와 함께 강아지와 고양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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