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에트로(ETRO)가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사투르노 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영입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가 디자인한 사투르노 백은 행성과 행성을 둘러싼 고리에서 영감을 받아 경사진 실루엣과 타원형 라인으로 이뤄졌다. 전통적인 버킷 모양을 재해석한 기하학적 균형감이 특징이다.
단단한 가죽과 부드러운 나파 가죽이 조화롭게 대비되고 바닥에는 에트로의 페가소 로고가 엠보싱되어 있다. 내부는 아르니카 프린트의 아이코노그래피로 되어있다. 뒷면에 고정된 핸들과 움직이는 핸들이 함께 있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까지 구성돼 있어 탑 핸들, 핸드백, 크로스바디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버건디·포레스트 그린·베이지·오렌지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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