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백광산업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5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백광산업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매매거래정지 여부 및 기간 등을 결정하게 된다.
백광산업은 지난달 11일 김 모 전 대표이사가 217억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를 근거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보고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여부를 조사해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