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엔, 안전운전 유도 시스템 ‘AVDS’ 도공기술마켓 신기술 등록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화도이천 서종터널 입구에서 ‘안전운전’ 패턴을 표출하고 있는 AVDS. (사진=에스티엔)
화도이천 서종터널 입구에서 ‘안전운전’ 패턴을 표출하고 있는 AVDS. (사진=에스티엔)

에스티엔이 자사 개발한 능동 가변형 안전운전 유도 시스템 ‘AVDS’가 ‘IoT 기반 Interactive Art를 이용한 도로 맞춤형 안전운전 유도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도공기술마켓에 신기술 등록됐다고 1일 밝혔다.

에스티엔은 ICT 및 AI 등 융복합 기술을 조명 분야에 접목하여 도로안전 시설물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업 부설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두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도공기술마켓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신기술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고속도로 건설·유지관리 분야에 대해 신기술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도로 안전 시설물 분야에 최초로 아나모픽 효과를 적용한 AVDS(Actively Variable Display System)는 이번 도공기술마켓 등록으로 초기 판로 지원을 위한 의무 구매 등 혜택을 지원받으며, 도로 설계 및 시공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또 AVDS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구매연계형)을 완수하여 지자체의 우선구매 대상이다.

AVDS 도공기술마켓 등록증. (사진=에스티엔)
AVDS 도공기술마켓 등록증. (사진=에스티엔)

실제 주행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31일 개통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서종터널 입구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권동찬 에스티엔 부대표는 “AVDS가 전국의 일반 국도 및 지방도, 고속도로에 설치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도로안전 시설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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