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모델 안유진 효과에 힘입어 가을 신상품의 반응이 뜨겁다고 25일 밝혔다.
안유진이 화보에서 착장한 럭키슈에뜨의 가을 주력 상품 ‘프릴 장식 브이넥 카디건’과 ‘프릴 레터링 자카드 스커트 풀오버’는 출시 이후 3주 만에 완판돼 현재 리오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허리에 커다란 리본 장식과 소매 볼륨이 유니크한 ‘리본 포인트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는 출시 3주 만에 70%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안유진이 착용한 재킷, 액세서리 등 대다수 상품의 반응이 좋아 가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럭키슈에뜨는 올해부터 여성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시즌에는 ‘젠틀 카리스마(GENTLE CHARISTMA)’를 주 콘셉트로 안유진의 시크한 매력과 경쾌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담은 캠페인 화보를 선보이며 MZ세대 여성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월에 공개된 화보 속 안유진은 가을과 어울리는 차분한 색상의 상품과 독특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럭키슈에뜨의 매출 상승세는 안유진 효과와 함께 신상품을 매장에 출시하기 7일전에 온라인을 통헤 먼저 선보이는 ‘먼세븐(MON7)’ 판매 전략도 한몫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캠페인 및 영상 콘텐츠를 먼저 노출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친밀도 상승과 선 경험 효과를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과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맹활약하는 안유진의 팔색조 매력이 맞아떨어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가을 캠페인에 이어 올 하반기까지 럭키슈에뜨 속 다양한 안유진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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