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메디신, 올들어 63억원 투자유치...NASH 임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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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메디신 로고 [사진=퓨쳐메디신]
퓨쳐메디신 로고 [사진=퓨쳐메디신]

퓨쳐메디신이 23일 17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총 3회에 걸쳐 총 62억3000만원 규모의 투자유치실적을 내게 됐다. 이번 증자대금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임상 및 후속 파이프라인인 표적항암제(FM301) 전임상 연구에 사용된다.

투자유치는 모두 보통주 증자로 진행됐다. 바이오 전문 VC LSK 인베스트먼트가 20억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드림스톤프라이빗에쿼티가 공동 운영하는 사모투자회사에서 13.5억원을 투자했다.

기존 투자자인 우신벤처투자도 유증에 참여했다. 퓨쳐메디신의 상장 가능성과 NASH 임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퓨쳐메디신의 대표 파이프라인 FM101은 항염증‧항섬유화 치료제로 타깃 질환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이다. 이 질환은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으며 도이치뱅크 보고서 등에 따르면 2026년까지 시장 규모가 4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퓨쳐메디신 관계자는 “앞으로 임상을 가속화해 기술이전과 글로벌 파트너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쳐메디신은 코넥스 상장사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기술성평가를 진행해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예비심사청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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