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 현장의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건축직 직원을 대상으로 ‘콘크리트 품질관리 특별교육’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 대표 시험인증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콘크리트 균열관리, 품질검사 실습, 시공지침과 품질점검 피드백 등 현장 품질관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박홍근 교수(HDC현대산업개발 시공혁신단장)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 박용현 품질혁신부문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콘크리트 시공 품질을 높이고 현장 품질·건축 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관리 교육을 시행해 고객이 믿을 수 있는 고품질 건축물을 만들어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KCL 조영태 원장도 “교육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콘크리트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건설 현장의 수준 향상과 국민의 주거 안정화에 앞장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8월 KCL과 ‘ESG경영을 위한 콘크리트 품질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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