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홈CCTV 출시 봇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파인디지털 홈CCTV ‘파인뷰 K70’
파인디지털 홈CCTV ‘파인뷰 K70’

가정의 방범을 위한 홈CCTV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휴가족 뿐 아니라 최근 끊이지 않는 치안 우려가 커지면서 홈CCTV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지난 5월 스마트홈 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 ‘스마트홈 트렌드 리포트 2023’ 응답자 중 19.8%, 약 5명 중 1명은 안전과 보안을 위해 가정용 CCTV나 모니터링캠과 같은 스마트홈 가전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홈 가전이란 TV,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수도, 전기, 감시카메라와 같은 보안기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모든 것을 통신망으로 연결해 앱이나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말한다. 집 안의 모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 및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자동 혹은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향후 스마트홈 연동 사용을 희망하는 가전으로 가정용 CCTV 같은 안전/보안기기를 답한 응답자도 2명 중 1명 꼴인 47.5%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을 비우거나 외출 중일 때 스마트홈 가전 제품을 연동 사용이 필요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업계에서도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정내 보안과 방범을 책임지는 홈CCTV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AI가 소리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홈CCTV 파인디지털 '파인뷰 K70’

파인디지털은 지난 4월 홈 CCTV ‘파인뷰 K70’을 출시했다. 파인뷰 K70은 300만 화소 QHD 고화질로 언제나 또렷하고 생생하게 집 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하회전 77°, 좌우회전 355° 회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각지대 없이 주변 상황을 꼼꼼하게 볼 수 있다. 

제품은 금융권 수준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애플, IBM 등 세계적인 IT 기업과 동등한 수준의 트러스트이(TRUSTe) 개인 정보 보호 인증은 물론, 금융 산업 수준의 암호화, 까다로운 EU 개인 정보 보호 규격인 GDPR도 준수해 사용자의 사생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파인뷰 K70은 뛰어난 사용성도 자랑한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하는 AI 모션 트래킹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손쉽고 빠르게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다. 야간에는 적외선 LED로 자동 전환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 IR 기능이 있어 어두운 조도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일상에 맞춘 루틴 설정을 지원해 사용자의 생활패턴에 맞춘 사생활 보호 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2K 고해상도 가정용 CCTV 홈카메라 ‘플랩슨(Plabson) 오즈캠’

‘플랩슨 오즈캠’은 고해상도의 가정용 CCTV로 업그레이드된 모션 추적 기능을 지원해 반려동물의 행동 궤적을 자동으로 따라가며 촬영할 수 있다. 이같은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장시간 외출하는 일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유용하다. 더불어 아기 울음소리 감지 기능과 움직임 감지 알림 기능도 지원한다. 

메모리카드를 활용할 경우 최대 256GB 용량으로 영상과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장시간 촬영본도 편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제품을 Wi-Fi에 연결하면 외부에서도 원격 기능으로 홈카메라를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360 회전이 지원되는 팬 틸트 실외 가정용 CCTV 티피링크 ‘Tapo C510W’

티피링크는 최근 360 회전이 가능한 팬 틸트 실외 가정용 CCTV ‘Tapo C510W’를 출시했다. 

Tapo C510W는 팬 틸트 기능을 통해 모든 공간의 시야 확보를 보장하며 고속 회전도 가능해 빠른 움직임 추적이나 사람 식별이 가능하다. 양항뱡 오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전용 Tapo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상대방과 통신할 수 있다. 

Tapo C510W는 microSD 슬롯도 가지고 있어 최대 512GB 메모리 카드에 직접 저장하고 편리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로컬 스토리지 기능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유료로 지원되는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 ‘타포케어(Tapo Care)’는 SD카드 없이 클라우드에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름 장기 휴가를 가는 가정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파인디지털은 사생활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사용성 높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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