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말레이시아서 '양념치킨맛 비빔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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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념치킨 특유 매운맛과 달콤한맛 조화 할랄 인증으로 말레이시아와 동남아 공략

농심이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를 시작한 Mr.Bibim 양념치킨맛 매운 라면 [사진=농심 글로벌]
농심이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를 시작한 Mr.Bibim 양념치킨맛 매운 라면 [사진=농심 글로벌]

농심이 최근 말레이시아에 ‘미스터 비빔 매운 치킨 라면’(이하 미스터비빔)을 출시했다고 현지 언론 The Star가 22일 보도했다.

‘Bibim’이 ‘저어서 섞다’를 뜻한다는 설명과 함께 한국 특유의 매운맛이 가미된 미스터비빔은 한국의 양념치킨을 연상시키는 맛이라고 현지 언론은 설명했다. 이어 말레이시아인들이 ‘미 고렝’ 같은 국물이 적은 면 요리를 선호해 현지 시장에서 인기를 끌 전망이 높다고 전했다.

농심 말레이시아 유통사 GBA Corporation의 총괄경영자 모한 알라갑파르는 “한국치킨의 인기로 한국 먹거리가 현지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할랄 인증을 받은 농심의 미스터비빔은 한국 특유의 매운맛과 양념치킨의 달콤한 맛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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