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억52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87억3900만원으로 65.2% 증가했다. 순이익은 36.6% 감소한 3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오에스피는 "2분기 수익에는 바우와우코리아 인수에 따른 영업권 무형자산상각비 4억4000만원이 반영돼 있다"며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비용으로, 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억3000만원과 8억3600만원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에스피는 반려동물용 유기농 사료업체로 특히 단순 수입판매가 아닌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펫산업 육성정책의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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