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머티리얼, 상반기 실적이 작년 온기 맞먹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2차전지 솔루션 탑머티리얼이 지난 상반기 실적 결산 결과 작년 온기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탑머티리얼은 올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67.8% 증가한 634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35.9% 늘어난 11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탑머티리얼은 지난해 630억1900만원 매출에 117억7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반기 실적이 온기 실적과 맞먹는 규모다. 

탑머티리얼은 "지난해 10월 상장 이후 잇달아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으며, 건 별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탑머티리얼은 "부문별로 살펴봐도 시스템엔지니어링과 전극 등 각 사업에서 고른 성과를 얻었다"며 "특히 전극 사업 매출이 약 3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한 약 53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아산 제2공장을 가동 시작한 이후 전극 부문에서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뤄왔다"며 "현재 매출 구조상 비중이 가장 큰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을 기반으로, 차세대 양극재  및 전극 소재 사업 비중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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