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단순 암기보다는 ‘어원’을 통한 이해를 강조해온 영어 어휘서의 바이블, NE능률의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하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29일 교육플랫폼기업 NE능률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전면 개편한 ‘능률VOCA’ 시리즈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이 같은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인 최장우 학생(서울대 경제학부)의 ‘내돈내산’ 학습법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 군은 영단어 정복의 비결로 ‘능률VOCA 어원편’을 꼽았다. 그는 “단어를 무작정 암기하기보다 접두사, 접미사 등 어원을 통해 단어의 생성 원리를 이해하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문맥과 구조를 통해 의미를 유추하는 힘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판은 바쁜 학생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책과 워크북, 미니북, 그리고 디지털 암기 서비스가 연계된 ‘어휘 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QR코드를 활용한 원어민 음원 학습은 물론, 60일 완성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으려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됐다.
NE능률 관계자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40여 년간 쌓아온 신뢰가 1,300만 부라는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세대에게 맞춤형 어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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